뉴욕시장 “헬스앤병원 부지 활용해 650가구 저렴한 주택 건설”
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3일 ‘하우징 포 헬스’(Housing for Health) 프로그램을 발표하고, 뉴욕시 헬스앤병원 부지 등을 활용해 향후 5년간 650가구의 저렴한 주택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. 또 노숙 생활을 하고 있는 약 4만3500명의 성인에게 저렴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. [뉴욕시장실 유튜브 캡처]헬스앤병원 뉴욕시장 뉴욕시장 헬스앤병원 뉴욕시장실 유튜브 뉴욕시 헬스앤병원